우암코퍼레이션, 중소형 DR시장까지 참여 확대

(주)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는 표준 DR에 이어 중소형 DR까지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DR 자원의 용량을 세분한 중소형 DR이 신규로 등장했다. 이전에는 10MW 이상 500MW 이하의 자원만 구성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고객들은 시장에서 소외됐다. DR 사업자 입장에선 규모가 작은 자원을 일일이 모으기 보다는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대규모 고객을 모집하는 방식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DR시장에 참여하는 고객의 64%는 산업용 전기를 쓰는 전기 다소비 업종이 차지하고 있고, 일반용과 주택용은 각각 29%, 1%에 그쳤다.

반면, 중소형 DR은 2MW 이상 50MW 이하의 자원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기존에는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도 DR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중으로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 DR 사업도 도입된다. 우암코퍼레이션은 향후 국민 DR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