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경상북도 첫 번째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참여

㈜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는 29일 구미시 원호 한누리타운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한전컨소시엄,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최초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전국의 아파트와 상가 11만 호에 실시간 전기요금 정보와 에너지절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아파트와 상가의 노후된 기계식 전력량계를 전자식 전력량계로 교체하고 실시간 전력사용량과 전기요금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이나 전용 홈페이지로 제공해 소비자의 전기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우암은 이번 경상북도 1호 착공식을 시작으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단위 스마트그리드 확산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통해 신 기후체제 대응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