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암코퍼레이션은 9월 15일 일본 ICT의 지방활성화를 위한 "第38回全情連大会ANIAあきた大会"에 대회에 스마트 플레이스 재난 영상 회의로 참가 하였다.
이 대회에는 8개의 우수한 한국업체가 참가 하였는데, 그 중 우암도 포함되어 일본 화상회의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또한 이 대회를 참가 하게 됨으로써 일본 신문에도 우암이 보도가 되었다.
지진, 해일 등 재해가 많은 일본에, 재난시 영상회의를 통해 실시간 상황을 각 부 지처로 보낼수 있는 스마트 플레이스의 인기는 뜨거웠다.
우암코퍼레이션은 재난영상회의 스마트플레이스(Smart Place)를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바이어 및 참가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회관련 자세한 내용 바로가기 http://www.aiia.or.jp/ani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