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암 소식지 제 90호 ▒▒

전력거래소,“정부3.0 소통강화를 위한 전자문서회의시스템 구축”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정부3.0의 소통ㆍ협력을 위해 전자문서회의시스템을 구축ㆍ운영에 들어갔다.

신속한 회의진행 환경을 전 직원에게 제공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뿐 아니라 임직원 상호간 의사소통을 강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회의시스템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발한 업계의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 진만큼 업계와도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전력거래소 이진수팀장은“정부3.0 실천 및 확산을 위하여 소통ㆍ협력ㆍ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전자문서회의 시스템을 구축한 (주)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 www.wooam.com)은 최근 전력거래소 이외에 한전KDN, 한국남동발전, 영덕군청, 사천시청,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여 공공기관에 스마트회의를 통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