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스마트그리드 참여…
우암, 아프리카 전력사업 탄력





에너지 컨설팅·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사진)이 탄자니아 스마트그리드 전력 수요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본 연구개발은 다음과 같이 Fast DR 운영시스템 개발, Fast DR 운영알고리즘 개발 및 실증, Fast DR 제도화를 위한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안 도출로 구성되었다.

현재 공급위주 에너지정책이 수요관리 중심의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또한, 신재생에너지 3020 비전 등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의해 신재생 발전비율이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재생 발전원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기술로써 보조서비스용 수요반응(Fast DR) 자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DR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향후 DR자원들의 가용범위가 산업용 자원에서 일반용 및 가정용까지 확대될 경우 DR자원들의 종류와 규모 및 참여하는 시장에 따라 맞춤형 운영체계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자동수요반응 보급증가 및 스마트가전 확산에 맞추어 국민DR 개설 후, 주파수조정과 운영예비력 등 수요반응자원의 계통운영예비력 참여 시범사업 도입이 예정되어있다.

한편, 다른 신규과제인 BAS/BEMS와 연동 가능한 ADR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 또한 선정되어 에너지기술개발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